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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もだちin名取                 地球市民日本語講座

Tomodachi in Natori International Relations Association

この会は、海外出身の移住者並びに滞在者の方々と市民の交流を通じて、双方向で異文化を学びあい協力して住みよい国際都市名取実現の一助となることを目的とする活動をしています。
1)多文化共生支援部(ともだちつくり隊)
2)日本語講座部(にほんごまなび隊)
 
東日本大震災後に海外出身者支援に取り組んでいる全国の日本語講座・国際交流協会、NPO団体などから様々な励ましや応援を頂き、宮城県内では最も早い2011年6月1日からともだちin名取の日本語講座を再開しました。
海外出身の方々の心の拠り所の一つとして、生活者に学習の機会を提供する場として活動をしています。
多文化共生部では海外出身者との交流を中心に異文化体験、国際交流の場を作り、日本人には日本にいてできる国際交流経験を、海外出身者には日本での生活経験の幅を広げてもらい友達作りのお役に立ちたいと願っております。

また、本年度は名取市の委託事業として日本語講座を開催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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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からのお客様 [2016年09月15日(Thu)]
オーストラリアのマウントウェーバリーセカンダリースクールの学生35名と先生4名が名取市内の主に中学生がいる家庭にホームステイして交流しました。
DSC_0079.JPG
ともだちin名取の会員有志で歓迎と親睦を深める時間を作りました。
総勢80名を超える日豪の中学生、小学生、大人たちが名取市体育館に集まりました。
DSC_0106.JPG







全員でアイスブレイクのゲームをして気分がほぐれちょっと名前が分かったりしたところで煎茶と和菓子、独楽や羽子板など日本の遊び、名前を漢字にして筆で書く、和装体験などを楽しみました。

一行は名取に5泊して市内の中学校の授業に参加したほか、閖上で震災と津波について学習したり、洞口家住宅を見学、市内のお寺で座禅体験などをしました。


ホストファミリーと過ごす時間のゆったりあり、とても仲良くなって帰国後もたくさんメールをしているというお子さんもいます。
オーストラリアのみなさんとはまた再来年、会いましょうね。楽しみにしています。
日本語の勉強も頑張ってね〜。

にほんごで よむ ほんの かんそうハングルとにほんごでどうぞ [2016年09月15日(Thu)]
안녕하세요.
저는 센다이에 살고 있는 일본이름은Y.A 입니다.센다이에서 산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대화는 가능한 정도입니다.제가 나토리시시민활동지원센터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8살이 되는 아들을 위해서이고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저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저를 담당하고 계시던 선생님께서 "외국인들을 위한 책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소설책, 또는 여러가지 책을 읽은 적은 있지만 일본에서는 책을 끝까지 읽은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우선 일본어였고 또 한자가 많아서 책을 읽는 도중에 포기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모르는 한자를 찾아서 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지만 성의라도 보일까 싶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책을 손에 들어 보니 생각보다 얇고 첫장을 넘겨 보니 히라가나 (글씨가) 크고 한자 위에 읽기 쉽게 요미카타(읽은 방법)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이 지나 한 번 읽어 볼까 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히로세강 ’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히로세강은 센다이 중심을 흐르고 있는 강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센다이대학으로 일년 동안 유학을 온 아리사라는 여자학생입니다. 홈스테이를 하게 된 가족들과 교류,센다이의 풍습, 축제, 명소, 요리, 센다이의 일년 동안 모습이 적혀져 있습니다( 나오토와의 약간의 로맨스도 있음). 처음엔 흥미가 없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내가 모르고 있던 센다이의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1월 부터 12월 까지 ).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눈으로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소리를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이해가 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아리사와 나오토 이야기 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여러가지 대화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외국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 번 읽으면 일본 사람처럼 일본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책을 읽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日本語訳.docx